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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고양이8

고양이 집사들의 언어를 배워보자! 『고양이 집사 언어』 꾹꾹이젖먹이 때 엄마 젖을 꾹꾹 누르던 습성이 남아 폭신한 이불이나 방석, 혹은 보호자의 배를 양손으로 꾹꾹 누르는 행동 똥꼬발랄아깽이 또는 청년기의 고양이에게 많이 쓰이는 말, 건강하고 활발한 것을 말함 하악질상대방을 위협하거나 겁을 먹었을 때 입을 벌리고 하악!거리는 행동 우다다갑자기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행동사냥본능에서 나오는 행동으로 자주놀아주면 해소됨 식빵 굽는 자세앞다리를 몸 안쪽으로 넣고 몸 전체를 동그랗게 말고 앉아 있는 모습 스프레이오줌으로 영역 표시를 하는 행동 스크레치발톱을 갈기 위해 나무나 벽면을 긁는 행동 고양이 세수손에 침을 묻혀서 얼굴을 닦아내는 듯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함. 그루밍고양이의 몸단장을 말함. 얼굴에서 시작하여 몸 뒷부분까지 털을 고르는 행동으.. 2020. 3. 25.
고양이의 수면시간, 왜 잠이 많을까? [잠만 자는 고양이??]베르나르 베르베르 작 '잠'이라는 책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잠을 많이 자는 동물이 고양이로 묘사되어있고, 책은 수면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그중에서 잠을 많이 자는 고양이들의 특징을 이용해서 실험하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실험은 잠을 자는 고양이들의 뇌파를 측정하고 그것을 화면에 형상화하여 고양이가 꾸고 있는 꿈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실험이었어요. 이 내용을 읽으면서 문득 고양이가 정말 잠을 많이 자는지 그리고 왜 그런지 궁금했고 알아보게 되었죠. 오늘은 고양이의 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평균 수명 12~16시간고양이는 평균 하루 12~16시간 잠을 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시간 동안 깊은 잠을 자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자는 시간의 3/은 졸고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고.. 2020. 3. 15.
온순하고 조용한 고양이 페르시안 [페르시안 고양이]오늘은 고양이 여왕이라 불리는 페르시안 고양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고양이라고 하네요. 기원18세기 초 유럽에 처음 전해졌는데 확실한 기원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16세기 페르시아에 터키의 앙카라에서 온 장모종 고양이가 전해졌다는 기록이 있다는 설이 있고 이란의 옛 나라인 페르시아 제국의 상형문자에 나타난 것에 의하면 사막을 이동하며 무역을 하던 캐러밴들이 무역상품에 긴 털을 가진 고양이가 포함되어 있었고 고양이의 기원지에 따라 이름을 페르시안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상형문자에 나온 고양이가 진짜 페르시안이라면 기원은 1500년대가 되는 것이죠. 빅토리아 시대에는 사람들이 애완동물에 열광했는데 이 시대에 페르시안이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캣쇼(.. 2020. 3. 7.
얌전하고 우아한 고양이 러시안블루 [러시안 블루]국내에서 얌전한 고양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러시안블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기원러시안 블루는 러시아의 아르한겔스크 제도에서 유래해 영국의 종 개량을 통해 만들어진 종이며 러시아 황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키운 고양이의 후손이라고도 한다. 1875년 '아칸젤 고양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소개될 당시에는 당시 유행을 따라 샴, 브리티시 종과 닮도록 교배되었는데, 이후 아칸젤 고양이의 원형을 복구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뤄졌다. 1912년 러시안 블루로서 독자적 종으로 인정받았고, 스칸디나비아 브리더들이 혈통을 발전 시켜 1960년대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외형러시안 블루는 몸의 뼈대가 가늘고 몸통이 길어 늘씬하지만, 근육이 있어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유연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3.5~4.. 2020. 3. 4.
고양이 예방접종하기 『고양이 예방접종하기』 고양이 예방접종해야 되나요?예전에는 고양이 예방접종을 꼭 해야하는 것으로 많이들 생각하고 있었지만 예방접종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인해서 요즘에는 예방접종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한다.고양이 예방접종은 고양이의 생활습관, 환경 등을 고려해서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고 1년이 넘은 건강한 성묘로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외동고양이는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고양이 한 마리가 아닌 여러마리 그리고 다른 애완동물과 함께 키운다면 예방접종을 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접종 시기는?막 태어난 새끼들은 어미가 가진 항체를 젖을 먹음으로 인해 흡수하여 몸에 지니고 있어서 면역을 가지고 있지만 6-8주 후에는 항체가 사라지면서 면역도 사라지게 된다. 이 시.. 2020. 2. 24.
고양이 혀는 왜 까끌할까? [고양이 혀는 왜 까끌할까?]고양이가 정성스럽게 털을 핥으면 털에 붙어있는 벼룩이나 부스러기가 사라지고 털이 가지런해진다. 털에 묻은 침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기 때문에 체온을 조절하는 데도 일조한다. 고양이는 발바닥에만 땀샘이 있어 땀을 내는 것만으로는 체온을 조절하기에 역부족이다.고양이 혀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찍찍이 처럼 작은 가시 같은 구조가 촘촘히 존재한다. 이 가시같은 구조로 인해 핥으면 까끌까끌한 느낌이 드는데 구조 내부는 비어있다. 연구자들은 이런 구조가 모세관현상에 관련돼 있을 것으로 직감하고 빨간 색소를 탄 물방울에 돌기 끝이 살짝 닿게 했다.예상대로 물이 순식간에 통로를 따라 올라와 돌기 안에 안정하게 존재했다. 이렇게 물을 머금은 돌기를 마른 천에 갖다 대면 물이 쪽 빠져나간다. .. 2020. 2. 23.
그루밍족 고양이 [Grooming]그루밍이란 손질, 다듬기 정도로 해석되고 고양이에게만 쓰이는 용어는 아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동물이 고양이일뿐...고양이가 다른 동물보다 인간과 가까운 것도 있지만, 고양이의 습성이 깔끔한 것도 있다.고양이가 그루밍을 할 때 10분정도로 오래하는 경우도 있다.그루밍을 자주 열심히 하는 이유는 야생에서 고양이의 사냥 대상인 설치류 등이 워낙 후각이 민감하기 때문에 몸에서 냄새가 나면 사냥을 실패할 수 잇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서 그루밍을 하게 된 것이다.고양이는 땀샘이 없어서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침을 많이 묻혀 고양이 세수를 하면서 체온을 조절하기도 하고, 겨울에는 세수를 하면서 털을 폭신폭신하게 만들고 추위를 막는다. 이처럼 고양이 세수는 단지 .. 2020. 2. 22.
집사는 아는 고양이의 특징 [고양이의 특징]첫째, 고양이를 보면 신기할 정도로 유연하고 마치 연체동물같이 행동할 때가 있다. 고양이는 거의 모든 포유류와 같이 7개의 경추를 가지고 있으며, 13개의 흉추, 7개의 요추, 3개의 천추를 가지며 맹크스를 제외하고는 22개나 23개의 미추를 가진다. 여분의 요추와 천추 덕분에 고양이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보다 향상된 척추 운동성과 유연성을 가진다. 미추는 꼬리를 형성하며, 고양이의 빠른 운동시에 몸의 균형을 잡는 데 이용된다. 또한 고양이는 자유롭게 움직이는 쇄골을 가지고 있어서 어떠한 공간이라도 머리만 들어간다면 몸이 지나갈 수 있다.둘째, 고양이는 음식을 먹을 때 씹어서 먹지 않는다.고양이는 사냥감을 죽이고 고기를 찢기에 좋은 아주 특수한 이빨을 가지고 있다. 앞어금니와 첫 번째 .. 2020.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