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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항공지식(일반)

항공의 역사 PART4 비행선

by SPECIAL 호기심심풀이 202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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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의 역사]

PART4

<비행선 비행>

인류는 기구의 발명으로 하늘을   있게 되었지만, 바람 따라 떠돌  마음대로 날아다닐  없었습니다. 마음대로 날아다니고 싶어 했던 인류는  70  스스로 움직일  있는 추진력을 갖추고 조정이 가능한 새로운 비행 장치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비행선을 발명했습니다. 프랑스의 앙리 지파르가 만든 연식 비행선에 이어 독일의 제플린의 경식 비행선이 하늘의 왕좌로 떠올랐습니다.

 

인간에게 비행하는 수단으로 길잡이가  것이 새와 구름이었는데  하나는 바다 위의 배였습니다. 과거의 사람들은 바다와 하늘은 같다고 생각했고 배가 물위를 떠다니듯이 하늘에서도 떠다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배라고하여 ‘비행선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많은 선각자들이 비행선에 대해 여러가지 구상을 했는데 모두가 하나의 구상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1817 영국의 케일리 경이 설계한 비행선과 1835 포리와 에그가 구상한 고래 모양의 비행선 돌핀, 레녹스가 착상한 비행선 이글 등을   있다. 이러한 구상들이  당시에는 실현에 옮기지는 못했으나 비행선 발명의 기초가   있었다.

 

조종이 가능한 기구

1852 9 24일에 드디어 증기엔진과 프로펠러를 장비한 움직이는 비행선을 프랑스의 앙리 지파르가 발명했습니다.  비행선은 둥근 모양의 구형이 아닌 공기 저항을 줄이기위해 유선형으로 만들었고, 석탄 가스를 넣은 길이 42m 주머니를 덮은  아래로 길이 20m 나무 막대기를 매달고 거기에 무게 350파운드, 출력 3마력의 증기엔진을 장비하고 직경 11피트의 프로펠러를 1분에 110 돌려 시속 10km 속도를   있었습니다. 여기에다가 방향을 조절할  있는 방향타를 설치하여 조종을   있었습니다.

 

전기모터 비행선

지파르의 증기엔진 비행선은 보일러에서 나오는 열기가 수소 가스에 인화될 위험 때문에 실용적인 비행수단으로 발전할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뮤돈 비행학교의 사관행이었던 샤를 르나르와 크렙스는 국비를 몰래 사용하여 1884년에 전기 모터 비행선을 개발하였습니다.  비행선은 시망이 발명한 염화크롬 전지와 8.5 마력의 전기모터를 사용하여 프로펠러를 회전 시켜 시속 23km 속도로 비행하여 목적지에서 180 회전한  다시 출발지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으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선회비행을  것인데, 항공사상 최초의 조종이 가능한 비행선으로 길이 108피트의 대마루로 만든 곤도라  부분에 직경 20피트의 프로펠러를 장치하고 있었습니다.

 


가솔린 엔진 비행선

파리에 살던 브라질인 알베르트 산토스 뒤몽은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 비행선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는 14척의 비행선을 만들었고 1889 9 20 최초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제플린 백작

1907 7 2, 독일의 퇴역 장군인 제플린이 개발한 최초의 경식 비행선이 비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제플린의 비행선이 새로운 비행선 시대를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사람들은 제플린을 보고서 미친 백작, 바보 백작이라고 불렀습니다. 최초로 비행선에 알루미늄 골격에 포목으로 덮고  속에 16개의 수소가스 주머니를 장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앞뒤로  곤도라에 16마력의 엔진을 장비했습니다. 선체가 금속 골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대형화가 가능했으며 바람의 압력에도 선체가 변화하지 않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제플린 비행선은 전쟁 무기로도 사용되었지만, 여객을 수송하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항공 사상 의의가 있습니다.

1909 세계 최초의 항공회사인 독일비행선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전쟁이 일어나기 5년 동안 7척의 비행선으로 3 4천 명의 승객을 수송했습니다. 14년 동안에는 모두 130척의 비행선을 만들었고, 대서양의 횡단비행은 물론 세계 일주 비행까지 하는 업적을 남겼습니다. 계속적으로 비행선이 발전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1937 힌덴브르크호의 뉴욕 착륙 직전 공중폭발로 화려한 비행선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됩니다.

 

<제플린백작>

힌덴브르크호

1863년에 제플린은 세계 일주에 성공한 백작호보다  크고 성능이 우수한 초대형 비행선 힌덴부르크호를 개발했습니다. 화려한 객실, 피아노까지 설치한 오락실, 식당이 갖추어져 있는 비행선으로 대서양 항로에 취항했습니다. 그러나 1937 5 6 미국 뉴저지주의 레이크허스트 공항에 착륙하다가 갑자기 일어난 폭발사고로 비행선은 순식간에 화염에 싸여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36명의 사상자를  비극적인 비행사고였으며, 비행선 시대의 막을 내리게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비행선은 수송수단으로는 사용되지 않았고, 비행기의 발달에 아무런 공헌을 하지 못했습니다.

<힌덴브르크호의 비극>

<힌덴브르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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