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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한 번 읽어볼까!?/생활정보

병맥주와 캔맥주의 맛 차이!

by SPECIAL 호기심심풀이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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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맥주와 캔맥주의 맛 차이!


요즘 맥주없이 못 사는 사람들이 많다. 맥주는 소주와 다르게 안주가 필요없어도 가볍게 마실 수 있고 지금은 거의 음료수준과 비슷하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갈증해소에도 제격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다.


맥주는 알코올 농도가 낮아 옛부터 와인과 함께 물 대용으로 마셨다고 한다.

맥주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인의 유적지에서 출토된 점토판에서 나왔는데 고대 이집트에서도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된 인부들에게 맥주와 마늘을 배급했다는 기록이 있다.


세계에서 맥주하면 생각나는 나라는 독일이다. 독일에는 6,000종이 넘는 맥주가 있다. 14살이 되면 누구나 맥주를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국민음료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맥주가 들어온 것은 구한말이었다. 일본의 삿포로 맥주가 처음으로 소개됐는데 부유층과 상류층만이 마실 수 있었다. 그러다가 1951년쯤 민간에 의해 조선맥주와 동양맺구가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맥주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국민소득은 높지 않아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전체 주류에서 맥주가 차지하는 소비량은 6퍼센트에 불과했다.


맥주의 맛은 언제나 일정하다. 이 말은 기온이나 보관온도, 마시는 사람의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뿐이다. 단순히 음료라 생각하고 더울때 먹는것과 추울때 먹는 것에 차이가 있는 것과 같다. 여름철 맥주는 4도일 때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겨울에는 7도정도가 좋다고 한다.


맥주에서 거품을 빼놓을 수 없는데 거품은 맥주 속의 단백질, 탄수화물, 등이 탄산 가스와 기포에 부착되어 생긴다. 보통 병맥주나 캔맥주는 용기에 맥주를 채운 뒤 약 60도의 온수를 끼얹어 저온 처리함으로써 효모의 작용을 멈추게 한다. 이렇게 하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러한 저온 처리를 하지 않은 맥주는 생맥주이다.


그러면 캔맥주와 병맥주에는 정말 맛이 차이가 날까?

전혀 차이가 없는 똑같은 맛의 맥주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다고한다면 외부의 요인으로 인해 맛이 달라질수는 있다. 캔맥주가 병맥주보다 유통기한이 길다. 캔의 안쪽의 금속이 맥주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처리되어 있고, 햇빛도 차단한다. 하지만 병맥은 햇빛이 어느정도 투과되어 맥주가 산화될 수 있다. 그렇지만 병맥주도 보통 6개월 정도는 맛이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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