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QCY T2S 사용후기(feat. LED 의미)

갓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QCY T2S 사용후기(feat. LED 의미)

이번 후기는 QCY T2S의 2주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일단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처음 구매해서 사용하는 거라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는 없네요. ㅠㅠ

이것 저것 뭘 살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가성비로 구매를 했어요. 2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를 해서 별로 기대는 안했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갓성비 리뷰 들어가볼게요.

다른 리뷰들 보면 박스 앞면에 동부화재라고 되어있던데 저는 없네요?!

뭐 별로 신경쓰지않습니다. 받았을 당시에는 있는 것도 몰랐네요 ㅎㅎ

있으나 없으나 뭐가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요것은 이놈의 스펙

충전시간 : 정확히는 아니지만 2시간정도면 충전이 되요.

사용거리 : 10m 맞구요.

통화시간 : 2시간까지는 해봤구요. 그 이후에 음악을 또 2시간정도 플레이해도 문제없었어요.

대기시간 : 120시간정도면 그냥 몰라도 되겠구나했고 5일정도 충전안하고 사용했어요.

음악시간 : 약 4시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배터리 용량 : 이어폰과 충전케이스 합쳐서 32시간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7번까지는 사용했고 문제없었어요.

싱글이어폰/듀얼이어폰 : 싱글은 한쪽만 사용하는 것을 의미해요. 한쪽사용 안될줄 알았는데 잘됩니다.

한쪽을 사용하고 있을 때는 다른 쪽을 케이스에 보관해서 충전하면 되요.

방수기능 : 방수기능은 특별하게 알아볼 기회가 없어서 못했습니다. ㅠㅠ 억지로 하기에도 좀 두려움이 있어서...

키조작 : 버튼을 누르는 형식이라 편합니다. 터치로 인해서 잘못 조작되는 일이 없어요. 근데 내구성이 어느정도까지 갈지는 모르겠네요.

재생/정지 , 이전 곡 , 다음 곡, 전화 받기/끊기 정도의 조작 가능해요. 볼륨조절 불가능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장 큰 단점!! 바로 통화기능

역시나 주변소음이 상대방에게 아주 잘 들립니다. 주변에 다른 소리나는 곳에서는 솔직히 사용하기 힘듭니다. 저는 보통 야외에서 운동할 때 통화를 하기 때문에 문제될 건 없었네요.

요렇게 박스포장이 되어옵니다.

꺼내봤는데 아주 가볍워요. 케이스 안에 이어폰이 없는 것처럼 가벼웠어요.

구성은 충전잭, 이어팁, 설명서, 이어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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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LED에 관련되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색은 완충이 되었다는 의미이고 조금만 기다리면 아래와 같이 LED 조명이 사라집니다.

완충하고 대기상태

빨간색은 충전중

USB 충전 포트

한쪽만 LED가 들어온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반정도 충전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반정도도 충전이 안되면 깜박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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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 방법

1.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냈다가 다시 넣습니다.(이어폰을 활성화시키는 작업)

2. 다시 이어폰 한쪽을 케이스에서 꺼냅니다.(LED등이 빨간색, 백색 번갈아가면서 나와요.)

3. 휴대폰 블루투스에서 QCY T2S를 연결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