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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한 번 읽어볼까!?/생활정보

탄수화물 제대로 알아보자!

by SPECIAL 호기심심풀이 202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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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제대로 알아보자!


탄수화물은 탄소와 물의 결합체라는 뜻이다.


식물의 엽록소가 태양에너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그리고 물을 이용하여 탄수화물을 만들고 저장한다. 사람이 탄수화물이 포함된 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탄수화물은 대사 과정을 거쳐 혈당(포도당)으로 분해되고 포도당은 다시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로 전환된다.


탄수화물은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데, 특히 뇌, 적혈구와 신경세포는 탄수화물의 체내 최종 대사물인 포도당만을 연료로 사용한다.


우리 몸에서 탄수화물은 여러 단계의 대사 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에 일정 농도를 유지하면서 뇌, 적혈구 신경세포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위한 대기 상태로 있다. 혈액 중에 포도당은 20정도로 약 80kcal에 불과한데 혈액에 일정량 있는 포도당 외에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은 글리코겐으로 전환되어 저장된다.


성인의 경우 약 1,400kcal 정도까지 글리코겐을 저장할 수 있는 데, 글루코겐의 체내 저장 허용량은 제한되어 있어, 이를 넘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되어 저장된다.





다음은 탄수화물과 어떤 질병이 관련되어 있는 지 알아보자!


당뇨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를 혈당이라고 한다. 이러한 혈당은 정상인의 경우 공복 시에도 70~110mg/dl로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식후에 약간 올랐다가도 곧 이 수치를 유지하여야 한다. 즉, 식사 후에 소화과정을 거쳐 혈액 속으로 포도당이 흡수되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각 세포로 포도당이 이동한다. 그러나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못하면 혈액에서 포도당은 정상 농도를 유지하지 못해 고혈당 상태가 되고, 반대로 세포는 정상적으로 포도당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혈당이 약 170~180mg/dl 수준을 넘게 되면 소변으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되며, 이러한 악순환 상태를 당뇨라고 한다. 당뇨의 원인으로는 성인의 경우 가족력, 비만 등을 들 수 있다. 당뇨가 생기면 특히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 설탕과 같은 단당류의 섭취를 제한하여야 한다.





고지혈증


고치혈증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증가된 상태를 의미한다. 고지혈증은 심장혈관질환의 발생률을 증가시킨다. 고지혈증 같은 경우 발병하는 많은 원인들이 있지만 그 중 탄수화물에 의한 경우가 많다.


탄수화물의 주요 역할은 일정한 농도의 혈당을 유지하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것이지만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변화하여 우리 몸에 저장되는 데, 이 때 혈중에 중성지방을 증가시키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탄수화물의 저장고인 글리코겐을 분해하여 혈당을 유지시게 되는데 저장된 글리코겐양이 아주 적기 때문에 바로 고갈되며, 우리 몸은 피하조직에 있는 지방을 분해하여 케톤체를 만들어 뇌와 심장 등 일부 조직에 비상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만일 일부 뇌 조직이 케톤체를 사용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다시 생체 내 단백질을 분해하여 포도당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자기 소화 현상으로 이 기간이 오래되면 근육, 심장 등의 주요기관에 있는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점점 생존능력을 잃어간다.




탄수화물은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 탄수화물은 매일 끼니때마다 흰 쌀밥보다는 현미나 통밀, 보리 등이 섞인 잡곡밥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 간식으로는 단 빵이나 케이크보다는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이 좋다.


- 혈당부하를 낮추기 위해서, 백미, 흰 밀가루, 설탕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 건강상 문제가 있으면 음료수, 사탕, 초콜릿, 케이크 등의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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