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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한 번 읽어볼까!?/잡학

생물과 무생물

by SPECIAL 호기심심풀이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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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과 무생물]

생물은 살아있다는 점에서 특별하죠. 주변의 자연물들은 두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생물과 무생물입니다. 생물과 무생물은 살아있는지 살아있지 않은지로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물, 모래, 바위, 산 등은 생명이 없고, 나무, 새 등은 생명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 모두가 생물과 무생물, 동물과 식물, 인간과 동물이 확고히 서로 다른 존재라고 굳게 믿었고 생명에는 신비스럽고 비물질적인 요소가 들어있고, 초자연적인 요소가 개입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생물을 포함한 모든 존재들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구는 92가지의 종류의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그 중에서 20가지도 안되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물체가 가지는 특별한 원자는 없으며, 원자의 수준에서 보자면 무생물과 생물은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분자이상의 수준에서 보자면 생물이라고 하는 분자들의 결합체는 무생물과는 다른 몇 가지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물이 무생물과 구별되는 일반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에너지원을 필요로하고, 에너지 확보와 생체 구성에 필요한 물질의 합성을 위한 물질대사를 합니다.

- 세포단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자극을 감지하고 반응합니다.

- DNA를 통해서 자신과 닮은 자손을 남깁니다.

- 환경이 변하더라도 환경에 적응하도록 진화합니다.

- 유전물질에 우발적 변화를 일으켜서 개체들을 다양하게 변이시킵니다.

생물체의 이와 같은 특성들은 일종의 일반적인 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 미지의 생물체가 있다면 그 생물체는 생물의 일반적 특성을 갖추고 있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생물과 무생물을 구분할 때 우리는 그냥 보고 쉽게 구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가지의 기준이 있었네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평범한 원자들로 구성된 것은 생물이나 무생물이나 같은데 어떻게 생물체는 이러한 특이한 성질을 가지게 된 걸까요? 그것은 '진화의 결과'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진화하면서 생물이 이러한 특성을 가지게 되었는지 다음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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