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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한 번 읽어볼까!?/잡학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새 6가지

by SPECIAL 호기심심풀이 2020.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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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새 6가지


화식조

호주와 뉴기니의 일부 지역에 서식하는 카수아리과(casuariae)과에 속하는 유일한 종족이다. 화식조는 발가락 3개 가운데 가장 안쪽에는 긴 단검 같은 못이 박혀 있기 때문에 발을 세게 쳐서 인간을 죽일수가 있다.


화식조는 시속 50km의 속도로 질주하면서 덤불의 좁은 선로를 따라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호기심이 많고 가끔 공격을 하지만 인간을 공격하는 경우는 비교적 드물다. 공격하는 경우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요구하는 행동이다. 


2012년 호주 퀸즈랜드에서 한 관광객이 화식조에 카메라를 향했는데, 화가 난 화식조에게 걷어차인 경우가 있다.


2019년에는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의 농장에서 자신이 기르던 화식조에게 공격받아 숨졌다.




타조 

타조는 날지 못하는 새로 아프리카에서만 발견된다. 가장 큰 성인 수컷은 키가 2.75m로 몸무게는 150kg이상이다. 타조는 계절에 따라 개별적으로 짝을 이루거나 작은 무리를 지어 다닌다. 자신의 적, 인간 그리고 더 큰 육직동물을 피하기 위해 발굽처럼 발달된 독특한 두 개의 발가락으로 된 강한 다리를 이용한다. 놀란 타조는 시속 72.5km의 속력을 낼 수 있따. 궁지에 몰리면 사자와 다른 큰 포식자들을 죽일 수 있는 위험한 발차기를 한다. 발차기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의 공격은 사람이 타조를 자극하여 발생한다.


가장 흥미로운 사건은 미국 음악가 조니 캐쉬가 그의 소유지에 타조들이 있는 이국적인 동물 공원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캐쉬는 1981년 숲에서 산책하는 동안 공격적인 수컷 타조와 여러 번 마주쳤는데 한 번은 캐쉬가 6피트정도 길이의 막대기를 새를 향해 휘둘렀는데, 타조는 캐쉬의 배를 발로 강타했다. 다행히 벨트의 버클에 맞아서 목숨을 건지게 되었는데, 캐쉬는 벨트 버클이 아니었다면 타조의 발톱이 복부를 찔러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뮤

정착민에 의해 멸종된 여러 형태의 유일한 생존동물인 에뮤는 친척인 화식조처럼 튼튼하고 다리가 길다. 시속이 거의 50km로 달릴 수 있고 화식조와 타조처럼 발톱은 다른 동물을 공격해서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호주와 전 세계 야생동물 공원, 에뮤 농장 및 동물원에서 다양한 부상을 초래하는 사건이 2009년에만 100개 이상이 발생했다.




수염 독수리

이 새들은 종종 길이가 1m가 넘고 날개 길이가 거의 3m에 이른다. 중앙 아시아와 동부 아프리카에서 스페인에 이르는 산악 지역에 서식하며 썩은 고기, 특히 뼈를 먹으며 80m높이에서 평평한 바위위로 먹이를 떨어뜨려 사냥을 한다. 사람에 대한 공격은 드물다.




큰뿔 부엉이

모든 종류의 올빼미는 그들의 새끼, 그들의 짝, 또는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종 조깅하는 사람들과 등산하는 사람을 공격하는데 대부분 부상없이 탈출하고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극히 드물다. 


2012년 시애틀 지역의 한 공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큰 뿔 부엉이의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2015년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에서도 큰 뿔 부엉이가 조깅하던 사람의 머리를 반복적으로 공격하는 사건이 있었다.


큰 뿔 부엉이는 종종 길이가 60cm이상 자라는 경우가 있고, 날개 길이가 2m에 육박하는 경우가 많다. 아메리카 대륙 전역에서 발견되는 이 부엉이는 보통 작은 설치류와 새들을 먹지만 더 큰 먹이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의 발톱을 움겨쥐는 힘은 500psi의 압력만큼 강하다.(큰 경비견의 무는 힘과 비슷)




빗장올빼미

미국 동부와 캐나다 남동부 지역에 서식하는 빗장올빼미는 큰 뿔 부엉이보다 작다. 무게는 630~800g이며 날개 길이는 약 110cm정도이다.


2003년 한 남자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게 되었는데, 2011년 한 판사는 살인 무기와 관련된 법의학적 증거를 내놓게 되는데, 피고측 변호인단은 올빼미가 희생자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을 하게 된다. 변호인 측은 당시 진통제와 알코올 중독 상태였던 피해자가 자신의 앞마당에서 올빼미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부엉이는 희생자의 머리카락에 엉켜 계속 머리를 긁고 쪼아댔고 피해자는 집안으로 도망치면서 2층까지 계단을 오르다가 피해자가 뒤쪽으로 넘어지면서 목이 부러져 숨졌다고 했다. 2017년 피고인은 이로인해 무죄판결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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