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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시키기]
산책해야 하는 이유
● 강아지는 다양한 사람, 동물을 만나면서 사회성을 키우게 됩니다.
● 산책을 하면 소화기능에 도움을 줘서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산책을 통해 건강해지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 활동량 부족으로 인한 문제행동(물어뜯기, 공격성 등)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산책 주기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5~6회 정도 산책을 하는 것이 좋고 건강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서 최소한 일주일에 2~3회 10분 이상의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상태와 나이를 고려해서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산책을 해주어야 합니다.
산책 시 주의사항
● 경사진 곳보다 평지 위주로 다닌다.
● 새로운 길보다는 익숙한 길로 다닌다.
● 다른 강아지와 산책하는 것보다 혼자 산책하는 것이 좋다.
● 노견의 경우 탈수를 대비해서 물을 준비한다.
● 다른 개나 고양이등과 직접 접촉을 피해야한다.
● 여름철 폭염으로 뜨거워진 아스팔트 위를 걷게 되면 열사병의 위험이 있다.
● 겨울철 눈을 녹이기 위해 뿌려진 약품을 조심해야 한다.
● 비 오는 날에는 산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강아지의 귀는 예민해서 비로 인해 증폭된 소리에 자극을 받는다.
산책 시 필요물품
● 리드 줄
● 배변 봉투
● 물과 간단한 간식
● 기생충 대비 용품
산책을 하다가 진드기에 물렸다면?
강아지의 몸에 진드기가 달라붙은 것을 발견했다면 직접 떼어 내려고하면 안됩니다. 2차적인 손상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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