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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한 번 읽어볼까!?/잡학

유재석이 또 해냈다! 오케스트라

by SPECIAL 호기심심풀이 2020.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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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_관현악단]

놀면뭐하니라는 예능_ 유재석의 또 하나의 부캐인 유르페우스 편을 보면서 오케스트라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유르페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고의 시인이자  음악가인 하프연주의 명수 오르페우스의 이름에 오를 유로 바꿔 부캐가 탄생했는데요. 이번에 유르페우스가 오케스트라에서 하프를 연주하게 되었죠. 오케스트라에 참여하게 되면서 중간중간 오케스트라에 대한 내용들이 소개되는 데 궁금해져서 알아보았습니다.


오케스트라(관현악단)

서양 음악의 집단적인 연주 형태 중 하나인 ‘관현악’의 연주를 주목적으로 하는 악단으로 관현악단이라고 부릅니다. 관은 관악기, 현은 현악기를 뜻합니다.  


역사
초기의 관현악단은 유능한 연주자들을 모아 결정하는 실내악단의 성격이 강했기 때문에 권력과 재력이 있지 않으면 악단을 거느리기 힘들었습니다. 실제로 왕족이나 귀족, 주교급 이상의 고위 성직자 등이 악단을 가지고 있었고, 관현악에 관한 음악들도 이들의 여흥을 위해 작곡된 것이 대다수였습니다. 

프랑스 혁명 이후 특권층들의 세력이 점점 약해지면서 귀족은 아니지만 부를 거머쥐고 있던 부르주아 등 신흥 시민 계급의 출현으로 악단도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귀족들의 여흥으로만 즐겼던 악단이 일반 음악인들이 주축으로 되면서 입장료를 받고 진행하는 상업적인 형태의 공연이 시작되고 악단의 크기도 점차 커지게 됩니다. 이런 변화로 관현악의 연주 기교 향상과 편성의 확대, 악기의 개량 등이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획기적인 관현악 편성법을 구사한 작품과 기법이 나오면서 후대 작곡가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현대에는 관현악단이라는 존재 자체가 고급문화처럼 여겨지는데, 대중문화에도 자주 쓰이고 대중 음악에서도 관현악단과 협업하여 내놓는 음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활발하게 쓰이는 곳이 영화산업으로 영화의 배경음악에서는 빈번하게 오케스트라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편성과 배치
약 70~120명 가량의 연주자들이 합주하는 형태

오케스트라 배치는 일반적으로 현악기가 지휘자를 중심으로 둘러서 앉고 그 뒤에 차례대로 목관, 금관, 타악기가 배치됩니다. 세부적으로 악단, 무대, 곡, 음향 등에 따라 다양하게 위치를 바꿔서 배치합니다. 

*현악기 -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로 구성되어 있고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바이올린은 제 1바이올린, 제 2바이올린으로 나뉠 정도로 현악 파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악단원들을 대표하는 악장 직책도 제 1바이올린 연주자가 맡고 있습니다. 

*관악기 - 목관악기(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와 금관악기(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로 구성되고 관악기는 기본적으로 한파트에 한명씩 배치됩니다. 한명이 한 파트를 맡기 때문에 엄청난 책임감과 압박감이 있는 것이 관악기입니다. 

*타악기와 기타악기 - 팀파티, 드럼, 심벌즈, 마림바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피아노 등 건반 악기도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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