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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한 번 읽어볼까!?/잡학

지구중심설 : 천동설

by SPECIAL 호기심심풀이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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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중심설 : 천동설

프톨레마이오스

100년경에 태어난 알렉산드리아의 프톨레마이오스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던 천문학 이론과 하늘을 관측한 결과를 기록한 책을 썼다. 이 책에는 약 1,020개 항성들의 위치와 49개의 별자리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다.

프톨레마이오스처럼 당시 우주에 관련된 책을 쓴 사람들은 많았지만, 프톨레마이오스처럼 방대한 자료를 다루지는 못했다. 그는 관측 기구를 만드는 데에도 뛰어났다. 이 기구를 통해서 달이 움직이는 속도가 항상 일정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냈다. 달은 지구 주위를 돌 때 원 모양을 그리며 일정한 간격으로 돌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그리고 그는 빛이 물질을 통과할 때 곧게 뻗어 나아가지 않는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즉, 빛이 굴절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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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우주의 중심인가?

프톨레마이오스도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이 태양이나 달을 비롯해 천체들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다고 확신했다. 이를 우리는 '지구중심설' 또는 '천동설'이라고 한다.

지구 중심설은 16세기가 될 떄까지 1,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무런 의심도 받지 않았다. 이는 기독교의 영향이 컸기 때문인데 기독교인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구는 하느님의 위대한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중심설과 다른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은 큰 벌을 받거나 죽이기도 했다. 

17세기가 되자 망원경이 발명되면서 사람들은 하늘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우주를 관찰하게 되면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하면 설명하기 힘든 것들이 많아지게 된 것이다. 그 전부터 이미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것에는 많은 의심을 하고 있었지만 확신이 되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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