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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한 번 읽어볼까!?/잡학

왜 주사는 엉덩이에 맞을까요?

by SPECIAL 호기심심풀이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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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사는 엉덩이에 맞을까요?

엉덩이에 맞는 주사는 대부분 근육주사며 팔에 맞는 주사는 피하주사나 근육주사입니다. 근육에는 혈관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내주사나 피하주사에 비해 흡수 속도가 빠릅니다. 또 팔보다는 엉덩이 쪽이 근육이 많아 약의 흡수가 빠릅니다. 이 때문에 병원에서는 대개 엉덩이에 주사를 놓는 것입니다.



주사의 경우는 대부분 약의 효과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처방하거나 입으로 약을 먹으면 효과가 없을 때 처방합니다. 주사는 약이 투입되는 위치에 따라 표피와 진피 사이에 소량을 주사하는 피내주사, 진피 아래 피하지방에 주사하는 피하주사, 팔이나 엉덩이의 근육에 놓은 근육주사, 그리고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정맥주사, 동맥주사 등으로 구분합니다.


학교나 보건소 등에서 단체로 예방접종을 할 때는 바지를 내려야 하는 민망함과 짧은 시간에 많은 주사를 놓아야 하기 때문에 팔에 놓는 방법을 씁니다. 그리고 주사를 맞을 때 힘을 빼라고 하는 이유는 근육이 단단하게 경직되면 주사 바늘을 넣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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