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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강아지가 물을 많이 마신다면?

by SPECIAL 호기심심풀이 2020. 3. 20.

강아지가 물을 많이 마신다!!


강아지의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은 몸무게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kg당 75ml의 물을 섭취하도록 권장합니다. 몸무게가 3kg이라면 225ml정도가 됩니다.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신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요구됩니다.


활동적인 아이들이나 젖을 먹이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 물을 많이 마실 수 있습니다. 주변 기온이 높을 때도 물을 마시는 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건식이나 염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갈증을 느껴 물을 많이 마실 수 있어요. 

사람이 먹는 음식은 염분이 많아 강아지에게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경련제, 이뇨제, 소염제 등 아이가 복용하고 있는 약으로 인해서 갈증이 발생해 물을 많이 먹을 수 있어요.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과 더불어 소변량이 증가하거나 갑자기 체중이 감소하거나 오줌에서 단내가 나거나 털이 빠지거나 구토를 하는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당뇨나 쿠싱증후군 같은 호르몬성 질환이나 신부전 같은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질병

증상 

 초기

 

물을 많이 마신다 / 소변량이 증가 / 식욕이 증가 / 체중이 감소


 당뇨병


구토 / 기력이 없다 / 식욕이 없다 / 우울증을 보인다 / 체중이 심하게 감소한다

 

 쿠싱증후군


물을 많이 마신다 / 숨을 자주 헐떡거린다 / 소변량이 증가한다 / 식욕이 증가한다 / 피부에 멍이 든다 / 기력이 없다 / 잠을 잘 자지못한다 / 탈모가 양쪽으로 일어난다

 

 신부전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 / 소변량이 증가한다 / 입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 / 식욕이 없다 / 체중이 감소한다/ 구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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