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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고양이

그루밍족 고양이

by SPECIAL 호기심심풀이 2020.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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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ming]

그루밍이란 손질, 다듬기 정도로 해석되고 고양이에게만 쓰이는 용어는 아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동물이 고양이일뿐...

고양이가 다른 동물보다 인간과 가까운 것도 있지만, 고양이의 습성이 깔끔한 것도 있다.

고양이가 그루밍을 할 때 10분정도로 오래하는 경우도 있다.

그루밍을 자주 열심히 하는 이유는 야생에서 고양이의 사냥 대상인 설치류 등이 워낙 후각이 민감하기 때문에 몸에서 냄새가 나면 사냥을 실패할 수 잇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서 그루밍을 하게 된 것이다.

고양이는 땀샘이 없어서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침을 많이 묻혀 고양이 세수를 하면서 체온을 조절하기도 하고, 겨울에는 세수를 하면서 털을 폭신폭신하게 만들고 추위를 막는다. 이처럼 고양이 세수는 단지 청결뿐만 아니라 체온 유지를 하는 방법이기도 하며, 그와 동시에 고양이를 기르는 집사가 고양이에게 목욕을 자주 시켜줄 이유가 없는 원인이기도 하다.

혀로 몸을 닦는게 오히려 침냄새가 나는게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고양이는 혀에 목구멍 쪽으로 휘어진 가시 모양의 돌기가 촘촘히 나 있어서 혀로 핥을 때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고 한다.


고양이의 침이 소독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고양이의 그루밍이 효과적이라는 말도 있는데, 엄연히 잘못된 내용이다. 고양이의 침에 소독 효과가 없는 건 아니지만 통상 다른 동물의 침이 가지고 있는 소독 효과와 비슷하다고. 하물며 인간의 침에도 소독 효과가 있다.

간혹 그루밍을 심하게 할때가 있다. 그 이유는 고양이가 그루밍을 할 때 진통제라고 할 수 있는 엔도르핀이 분비가 되는데 이것으로 인해 고양이가 그루밍을 좋아하고 심해지면 스트레스로인한 건강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루밍을 한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니다.

과도한 구루밍을 대처하는 법은 집사가 잘 판단하여 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맞다. 마치 자기가 고양이의 마음을 다 아는 것처럼 판단하지 말고 의심이 간다싶으면 병원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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