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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한 번 읽어볼까!?/잡학

런던 대화재(1666년 9월 2일~5일)

by SPECIAL 호기심심풀이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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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대화재(1666년 9월 2일~5일)


런던 역사상 최악의 화재, 대부분의 시민 건물, 오래된 성 바울 대성당, 87개의 교구 교회, 약 13,000채의 집을 포함한 런던 시의 상당 부분을 파괴했다.


1666년 9월 2일 일요일, 런던 브리지 근처의 푸딩 레인에 있는 왕의 제빵사의 집에서 우연히 화재가 시작되었다. 격렬한 동풍이 불길을 부추겼고 월요일과 화요일 일부동안 불길이 치솟았다. 수요일에는 불길이 약해지고 목요일에는 꺼졌지만, 그날 저녁에는 다시 사원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어떤 집들은 화약에 의해 한꺼번에 폭파되었고 새뮤얼 페피스의 일기장에 그 화재에 대한 많은 흥미로운 세부 사항들이 실려 있다. 강에는 가지고 갈 수 있는만큼 물건을 나르는 사람들로 가득 찬 배들이 우글거렸다. 일부는 햄프스테드와 하이게이크 언적으로 도망쳤지만 무어필드는 집이 없는 런던 사람들의 주요 피난처였다.


화재 발생 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 도시 재건을 위해 크리스토퍼 렌, 존 에블린, 로버트 후크에 의해 계획들이 왕에게 전달되었다. 그러나 거리를 정규화하려는 이 계획들 중 어느 것도 채택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모든 상황은 이전처럼 유지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렌의 위대한 업적은 성 바울 대성당을 건립한 것이었고 이를 중심으로 많은 교회가 위성처럼 주위를 둘렀다.


대화재는 화재의 근원지 근처에 1670년대에 세워진 기둥인 기념비에 의해 기념되고 있다.



<런던 대화재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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